‘다가치 나란히~’
사용자가 주도하는 무장애 스마트 교통환경!

지난 2월 18일 부산역 광장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리빙랩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부산테크노파크(클린테크기술단)는 스마트 교통혁신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무장애 교통환경 구현’을 목표로 교통약자로 구성된 ‘사용자 검증단’과 비교통약자 ‘대학생 서포터즈’를 구성해 사용자가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사용자 주도의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추진해왔다.

‘일상 생활 속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실증하면서 도시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시민주도형 혁신 모델을 말한다.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반 등 교통약자로 구성된 ‘사용자 검증단’ 34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31명이 참여해 부산 동구 일원에서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스테이션, 승차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실증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SNS 홍보활동을 벌여왔다. 서비스 체험으로 도출된 아이디어는 예비사업에 반영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에 제약도 있었지만, 검증단과 서포터즈는 온라인 발대식, 화상회의, 팀별 활동 등 방역수칙에 따라 활동 방식과 범위를 적극적으로 변경해가며 사업을 추진했다.

이 날 성과보고회에는 분야별 활동성과를 공유와 함께 우수 서포터즈 시상식도 함께 열렸으며, 부산시 동구 최형욱 구청장과 부산시 정나영 스마트시티추진과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이 참석했다.

※ 부산테크노파크의 모든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