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마스크시험‧검사기관 지정

부산테크노파크(지능형기계부품기술단)는 지난 2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마스크 시험‧검사 기관’으로 지정됐다.

지금까지 지역 마스크 제조사들은 수도권에 있는 시험검사소를 찾아야했고,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폭발적인 마스크 수요에도 시험 적체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부산TP의 마스크 시험검사기관 지정으로 동남권에 위치한 마스크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시험‧검사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시에 시험검사를 받음으로써 시험 적체 문제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TP는 마스크 누설률 시험, 분집포집 효율, 안면부 흡입 저항검사 등 마스크 유통에 필요한 전 항목을 시험‧검사해 성적서를 발급한다. KF80, 94, 99 전 등급, 보건용, 수술용, 비말 차단용까지 시험‧검사 할 수 있다.

최종열 원장은 “KOLAS 인증에서 마스크 시험검사 기관 지정까지 청정공기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시험 인증 인프라와 역량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