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중기청-포스코ICT 업무협약

부산테크노파크(지능형기계기술단)는 지난 2월 13일, 부산중소벤처기업청, ㈜포스코ICT와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제조업계의 스마트팩토리 보급률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기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포스코ICT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공정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 내 스마트팩토리 공급기업에 이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매년 200개 안팎의 기업에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포스코 그룹의 엔지니어링·IT 전문 계열사다. 포스코의 포항제철소는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해 2019년 국내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로부터 ‘등대공장’으로 선정되었다. 등대공장은 생산 과정에 빅데이터·인공지능(AI)·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극 도입해 제조업에서 혁신을 이뤄낸 미래를 이끌어 가는 공장’이라는 뜻이다.

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은 “중소‧중견기업의 상생협력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해서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산업질서에 빠르게 적응하고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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