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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부산지산학협력 브랜치~
인디고서원, 코너스튜디오, 터보파워텍(주)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5월 25일 부산지산학협력 61호 브랜치를 인디고 서원(대표 허아람)에 개소했다. 인디고 서원은 2004년에 설립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인문교양지 <인디고잉>을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77호가 나왔다. 2010년부터 국제판도 발행하기 시작해, 한국, 네팔, 스웨덴, 영국 등 세계 지식인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 외에도 정세청세 등 인문학 콘텐츠 개발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디고 서원은 지산학협력을 통해 독창적인 인문학 콘텐츠를 지역민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인문학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인문학 콘텐츠를 경험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 세대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디고 서원 허아람 대표는 "창립취지문에서 지역에 터를 잡으며 거대한 수도권의 문화계와 세계의 석학들을 부산으로 불러들이겠다 선언한 적이 있는데 20여 년 가까운 시간에 인디고서원은 세계가 주목하고 먼저 찾아오고 싶어하는 곳이 되었다"며 "인디고서원이 가진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지산학 협력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62호 브랜치 : 코너스튜디오(대표 이영주)-인재양성 특화브랜치
5웚 30일에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 산업의 효과적인 활성화와 산학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코너스튜디오(대표 이영주)에 62호 브랜치를 개소했다. 코너스튜디오는 2021년에 설립되어 애니메이션 교육 및 컨설팅, 웹툰 출판, 웹툰․애니메이션 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부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자원을 보존‧향유할 수 있는 지역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지산학협력으로 지역주민 참여·체감·성장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지산학 협력 애니메이션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코너스튜디오 이영주 대표는 "이번 브랜치 개소를 발판삼아 지역스토리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와 관련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협업하며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63호 브랜치 : 터보파워텍㈜(사장 정택호)-클린테크산업 기업브랜치
5월 31일 개소한 63호 브랜치 터보파워텍㈜은 1979년에 원심주조 소재 전문 회사로 설립된 후 지속적인 특수합금 소재 개발로 발전터빈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발전터빈 핵심부품들을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 GE, 일본 미쓰비시파워 및 도시바, 독일 지멘스 등에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개소 이후 터보파워텍㈜는 지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발전터빈 산업분야의 중점과제도출과 관련 산업군의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역특화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터보파워텍㈜ 정택호 사장은 "이번 브랜치 개소를 발판삼아 기술 경쟁력 확보,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와 같은 다양한 지산학 협력 활동을 수행해 지역 내 발전터빈 분야 산업군을 육성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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