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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P NEWS

부산아테네포럼시민아카데미 시즌1 성료

부산기업정신탐험 '나는 기업이자 혁신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8일 중구 보수동 아테네학당에서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BACA)' 네 번째 강연으로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의 '외식업의 전통과 혁신 그리고 부산의 앙팡테리블들'을 진행했다.
* 앙팡테리블(enfant terrible) : '무서운 아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특정 분야에서 경이로운 수준의 두각을 보이는 신인을 일컬을 때 쓰는 말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는 외식업의 전통과 혁신의 방향을 살펴보고 일본 노포 운영자 신념과 장인정신, 부산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외식업체의 혁신과 방향성 등 다양한 사례로 강연했다. 100년 이상된 일본 노포가게의 음식뿐만 아니라 문화와 공간을 함께 서비스하는 전통과 혁신사례를 소개했다. 또 삼진어묵, 거대갈비, 면옥향천 등 부산에서 성장하고 있는 혁신적인 외식기업을 소개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박칼럼니스트는 부산 외식업이 관리 대상이 아닌 도시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국제적인 미식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4회 강연을 강연을 끝으로 부산아테네포럼 시민아카데미(BACA)는 12회차 중 총론에 해당하는 시즌1이자 1부 「부산기업정신탐험 '나는 기업이자 혁신이다'」를 마무리 했다. ▲1회 전주연 모모스 대표가 스페셜티커피 도시로서 부산의 역사와 스페셜티커피의 에토스(가치)를 ▲2회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해외 창업기업의 유사사례와 부산창업기업이 남긴 유산, 부산의 새로운 기업정신을 ▲3회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 관장이 동양고전 철학과 연계해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강연했다.

시즌2는 2부와 3부, 총 7회차로 진행된다. 2부는 선배기업인의 기업 혁신과 도전에 대한 기업가 정신을, 3부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 기업인에게 기업가정신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12회차에서는 그간 강연했던 내용을 모아 '기업가 정신, 도시의 영혼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도서발간 및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