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MAIN TOPIC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혁신기관연합 컨버전스 포럼 발족

부산지역 경제·산업·문화 11개 혁신기관 연합 포럼에 참여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관광공사는 8일 해운대 아르피나호텔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지역 혁신기관연합 컨버전스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에 발족한 혁신기관연합 컨버전스(Convergence) 포럼(이하 컨버전스포럼)은 최근 부산시가 발의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특별법안과 연계해 부산시 산하 혁신기관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혁신기관들이 협력하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발족하였다.
 
지역 혁신기관연합 컨버전스 포럼에는 총 11개 혁신기관들이 공동 참여한다.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혁신기관별 역할과 기능을 중심으로 정책 발굴, 신규사업 아이디어 발굴, 연계협력 체계구축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컨버전스 포럼은 매월 11개 혁신기관이 연합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 공동참여 혁신기관 :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연구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부산문화재단
제1회차는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관광공사 공동주관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산업·문화·관광 융합발전포럼’이 진행됐다. 강연은 ▴세션1에 제조서비스 기반 글로벌 도시산업 육성방안으로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의 경쟁력(갈렙앤컴퍼니 배기원상무), 라이프테크산업(신발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모다라 조진옥대표), ▴세션2에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 확보방안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를 위한 관광 수용태세 개선 방안(영산대 오창호 교수), 신성장 동력으로서 관광콘텐츠 산업(동서대 이철진 교수)의 주제 강연과 신라대 김재원 교수의 좌장으로 토론이 이뤄졌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오늘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혁신기관연합 포럼 개최를 통해 부산시의 글로벌 허브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해 11개 혁신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도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광역시 김광회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 부산상공회의소 이영활 상근부회장 등 혁신기관 관계자 및 기업 임직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차기 포럼은 4월 중순 부산연구원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공동주관하여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