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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건강BU심’ 홍보관 운영, 고령층 참여율 높아
병원 진료·처방·검진 내역 통합 관리, 시민 맞춤형 플랫폼으로 발전
부산테크노파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Global Healthcare Week)’ 전시회에서 부산 시민 건강관리 앱 ‘건강BU심’ 홍보관을 운영했다. 전시 기간 동안 약 700명의 시민이 홍보관을 방문해 직접 앱을 설치·가입하고 서비스를 체험했다.
‘건강BU심’은 부산시민 누구나 병원 진료기록, 처방기록, 예방접종이력, 건강검진 결과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앱이다. 2023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중심 마이데이터 기술·생태계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부산대학교병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아이티아이즈 ▲하이웹넷 ▲메가브릿지가 공동 참여했다.
앱 명칭은 “부산의 자부심, 시민의 건강 자부심”이라는 의미를 담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전국 최초의 지역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BU심 홍보관을 방문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앱을 설치하고 ▲진료·검진 내역 확인 ▲혈압·활동량 기록 관리 ▲건강챗봇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했다. 특히 고령층 참여율이 높았으며,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어르신은 “그동안 병원 갈 때마다 어떤 약을 먹고 있었는지 헷갈렸는데, 앱만 켜면 다 나와서 안심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아도 버튼이 단순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사용 편의성을 높게 평가했다.
부산시는 ‘건강BU심’을 단순한 앱이 아닌, 시민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는 1인가구와 복지관 연계를 통한 건강데이터 활용 모델을 시범 구축 중이며, 향후에는 요양원·경로당 등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과 연계해 전국 확산 및 건강-의료-복지 통합 돌봄 모델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건강BU심’은 현재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활발한 데이터 연계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1, 2차 의료기관의 참여가 초기 단계에 있어 모든 병원 정보를 조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는 향후 시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다. 더 많은 의료기관이 동참하고 활용도를 높여가야 ‘건강BU심’이 부산을 대표하는 건강앱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커진다.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건강BU심’의 필요성과 편리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이 국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건강BU심’은 부산시민 누구나 병원 진료기록, 처방기록, 예방접종이력, 건강검진 결과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앱이다. 2023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중심 마이데이터 기술·생태계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부산대학교병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아이티아이즈 ▲하이웹넷 ▲메가브릿지가 공동 참여했다.
앱 명칭은 “부산의 자부심, 시민의 건강 자부심”이라는 의미를 담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전국 최초의 지역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BU심 홍보관을 방문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앱을 설치하고 ▲진료·검진 내역 확인 ▲혈압·활동량 기록 관리 ▲건강챗봇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했다. 특히 고령층 참여율이 높았으며,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어르신은 “그동안 병원 갈 때마다 어떤 약을 먹고 있었는지 헷갈렸는데, 앱만 켜면 다 나와서 안심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아도 버튼이 단순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사용 편의성을 높게 평가했다.
부산시는 ‘건강BU심’을 단순한 앱이 아닌, 시민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는 1인가구와 복지관 연계를 통한 건강데이터 활용 모델을 시범 구축 중이며, 향후에는 요양원·경로당 등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과 연계해 전국 확산 및 건강-의료-복지 통합 돌봄 모델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건강BU심’은 현재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활발한 데이터 연계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1, 2차 의료기관의 참여가 초기 단계에 있어 모든 병원 정보를 조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는 향후 시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다. 더 많은 의료기관이 동참하고 활용도를 높여가야 ‘건강BU심’이 부산을 대표하는 건강앱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커진다.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건강BU심’의 필요성과 편리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이 국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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