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10년을 이끌어갈 청년 글로벌 인재!

2022 부산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청년 선정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시는 부산의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2년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의 청년 기대주 3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3명은 작곡가 강현민 씨, 환경 기업 창업가 권기백 씨, 치과기공사 안종학 씨다. 이들에게는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한다.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높은 잠재력을 가진 부산의 숨은 인재를 발굴해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돼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올해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마지막 관문인 공개심사는 서류와 대면 심사를거친 7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8월 25일 KT&G 부산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최종 공개심사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청년 인재 3명이 참석해 부산시의 역량개발지원을 받은 이후의 대외활동, 내적 성장,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현민 씨는 미국 국무부 국제지도자 프로그램(IVLP)에 참가해 사회공로상인 IVLP Impact Awards를 수상했고, 뮤지컬 감독인 김문정 씨의 작곡 멘티로 선정돼 현재 지도를 받고 있다.

권기백 씨는 부산에서 폐플라스틱을 친환경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환경 스타트업 '테라 블록'을 창업했다. 공공기술 창업경진대회, 스타트업 B-스타트업 챌린지 등 다수의 창업 관련대회에서 입상했다.

안종학 씨는 8년 차 임상 치과기공사로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개발을 통해 아날로그 치과 기공을 넘어 디지털 기반 치과 기공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월드클래스 청년들이 높은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것” 이라며 “이들이 부산의 후배 청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제 목 : 올해의 부산 청년인재 강유·안종학·권기백 씨
* 일 자 : 2022-08-25
* 매 체 : 국제신문

* 제 목 : [와이라노]'3년간 1억' 받는 인재 3명의 공통점은?
* 일 자 : 2022-09-05
* 매 체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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