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문성 갖춰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부산테크노파크는 10월 국내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차 전자파적합성시험평가(CISPR 12)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이하 KOLAS)으로 인정을 획득했다.
※ CISPR12 : 전기차 전자파적합성시험평가(완성차 전자파 방출(방사)시험에 대한 국제 규격)
부산TP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 시행세칙(전자파적합성시험)’에 만족하는 전기차(충전시스템 포함) 전자파시험실을 구축해 미래형 자동차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완성차와 해당 부품까지 전 영역에서 전자파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는 전기차뿐 아니라 전기 이륜차 분야까지 확대되어 e-모빌리티 분야에도 전자파 시험평가와 기술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는 국내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제한된 성적서였으나, 전자파적합성시험평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음으로써 부산TP에서 발행하는 시험성적서(KOLAS 성적서) 하나로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었다. 이는 국내 최초다.
또한 이번에 획득한 KOLAS 인정범위는 전기 동력을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 뿐만 아니라, 전기 굴삭기와 친환경 수송산업 분야 장비까지 확대되어 보다 폭넓은 기술지원이 가능해졌다.
전자파적합성시험평가 국제공인시험은 부산TP 지사단지에 소재한 ’전자파 시험동‘에서 진행된다. 시험동에는 전자기적합성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10m, **3m, ***1m 챔버 및 실드룸을 갖추고 있다.
*10m 챔버 : 완성차에 대한 전자파 측정 시험실
**3m 챔버 : 고전압 부품에 대한 전자파 측정 시험실
***1m 챔버 : 일반 전장부품에 대한 전자파 측정 시험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부산TP는 최근 미국 전기차 OEM사로부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기차의 전자파적합성 시험평가를 의뢰받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며 이번 KOLAS 인정을 통해 국내 e-모빌리티 산업과 K-방산산업의 활발한 해외진출을 지원함은 물론 유수의 글로벌 수요를 부산으로 이끌어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