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3월 18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년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선정된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의 지목으로 부산TP 최종열 원장이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을 지목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은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과 배려운전 습관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3초의 안전 운전으로 우리 지역경제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