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5월 7일 고용안전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협약식에 참여했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로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8개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81억 3천만원이 투입되며(국비 6,500, 시비 1,460, 구비(사하구 50, 강서구 70, 사상구 50)), 부산테크노파크는 친환경 부품산업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한 친환경자동차부품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