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기관 ESG경영 체계 확립!

ESG경영 자문위원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10월 26일 양정분소 오픈오피스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ESG*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ESG경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ESG :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적 책임) Governance(협력구조)

ESG경영 자문위원단은 환경, 여성, 사회 등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경영진과 자문위원들은 기관 ESG경영 현황과 기관 특성 기반 사회공헌 계획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에너지 효율화 전략 △친환경 기술 보유 기업 지원 및 발굴 연계 △사업 연계 사회공헌 추진 △세대별 소통 강화 및 투명성 제고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향후 각 분야별 자문위원을 확대해 분기별로 ESG경영 자문위원회를 열어, 기관 사회공헌 활동을 점검하고 ESG 경영 이슈에 대한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부산TP는 협력 구조 확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혁신위원회’를 운영하고, 내부 소통과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ESG경영 혁신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2월 ‘ESG 혁신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초청 특강을 열었다.

수소 산업 생태계 전환에 대한 지역 기업 차원의 선제 대응으로써 부산수소동맹을 결성해 부산지역 수소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네트워킹을 통한 산업 생태계 초석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부산경실련, 소셜벤처기업 바이맘과 업무협약을 맺어 적정기술 개발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오티미술관과 ‘부산TP, 예술과 만나다’ 기획 전시를, 문진우 사진작가와 ‘BTP 구석구석 사진전’을 여는 등 임직원과 지역 중소기업의 문화예술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ESG경영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 “자문위원들의 관심과 조언을 바탕으로 기관 경영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기관 특성과 사업 전략에 부합하는 ESG경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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